태화 그룹이 미래를 걸고 개발한 진단 목적 A.I. 바루다!
내과 레지던트 1년 차 이수혁은 바루다를 견학하던 중 원인 모를 폭발에 휘말려 정신을 잃고 만다.
그리고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자신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A.I. 바루다를 마주한다.
이미 절대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어 버린 둘.
딥러닝을 계속해 세계 최고의 진단 인공지능이 되는 것이 목적인 바루다와 어려운 환경에서도 악착같이 출세를 위해 노력해 온 수혁, 그들은 의기투합해 환자를 치료해 나가며 세계 최고의 내과 의사를 목표로 활동을 개시한다.

웹툰 소개
이번에 소개드릴 작품은 A.I. 닥터입니다.
태화 그룹에서 만드는 진단 AI 바루다 프로젝트에 태화대병원 의사들이 견학을 하게 됩니다.
여기엔 1년 차 레지던트인 주인공, 이수혁도 함께했죠.
그러나 AI 시험 도중 장비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이수혁은 폭발 사고에 휘말리게 됩니다.
폭발 충격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와중에 이수혁의 머릿속에 누군가 말을 거는데요.
[A.I. 바루다 기동 합니다.]
그 소리와 함께 수혁이 공부했던 자료들이 눈앞에 펼쳐지게 됩니다.
A.I. 와 선 넘는 의사 생활!?
― 미래적 인공지능, 내과 의사 이수혁의 뇌에 자리 잡다
― 절대 떨어질 수 없게 되어 버린 그들의 의학 버디 드라마
백강혁보다 더한 A.I. 등장?!
― “미쳤습니까, 휴먼?”
그 정체는...
태화 그룹이 미래를 걸고 개발한 진단 목적 A.I. 바루다!
내과 레지던트 1년 차 이수혁은 바루다를 견학하던 중
원인 모를 폭발에 휘말려 정신을 잃고 만다.
그리고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자신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인공지능을 마주한다.
이미 절대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어 버린 둘.
서로가 서로를 도울 수밖에 없는 상황.
딥러닝을 계속해 세계 최고의 진단 인공지능이 되는 것이 목적인 바루다와
어려운 환경에서도 악착같이 출세를 위해 노력해 온 나름 수재 이수혁,
이것은 그들이 의기투합해 환자를 치료해 나가며
세계 최고의 내과 의사를 목표로 슬기롭게 의사 생활 하는 이야기다!
웹툰 리뷰
스토리 : ★ ★ ★ ★
작화 : ★ ★ ★
재미 : ★ ★ ★ ★
코미디 : ★ ★ ★ ★
이번에 중증외상센터라는 드라마 보셨나요?
넷플릭스에서 방영해 요즘 유행인 드라마죠.
아마 보지 않으신 분들도 유튜브를 통해 짧게나마 내용을 아실 거예요.
그 드라마의 원작 웹소설을 쓴 작가, 한산이가 님의 또 다른 웹소설 A.I. 닥터를 웹툰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본래 재능이 있던 주인공 이수혁과 그의 능력에 날개를 달아줄 A.I. 바루다의 캐미가 돋보이던 작품이었어요.
의학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저였지만, 이야기 중간중간 간략하게 적어 보는 독자들의 이해를 도와주어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바루다의 도움으로 1년 차 레지던트라곤 볼 수 없는 의학적 지식을 한껏 발휘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
작품 속에 깊이 빠져들 수밖에 없으실 거예요.
특히 의사 출신 작가이신 한산이가님이었기에 일반인은 모르는 의사들의 고충과 병원 이야기를 상세하게 적어나간 것 같아 더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내과 출신 전문의 유튜버 분도 고증이 잘 된 의학 웹툰, 웹소설이라고 하셨었죠.
그만큼 작가님의 전문성이 돋보이는 웹툰이었어요.
게다가 사실... 웹툰만 따진다면 중증외상센터보다 평가가 더 높기도 합니다.
다양한 메디컬 웹툰이 있지만 평가로 본다면 순위권에 충분히 들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어요.
완결은 아니지만, 글 작성일 기준으로 현재 190화나 나온 상태라 충분히 즐기기에 모자람이 없을 거예요.
아쉬운 점
이번에도 역시 아쉬운 점을 적어야겠죠?
저는 190화까지 모두 봤지만, 초반부에선 AI 바루다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느낌이 들었어요.
작중 모든 문제를 바루다의 힘으로 해결하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경험이 부족한 레지던트가 말하기엔 교수들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진단조차
바루다의 힘으로 뚝딱 해결하니 긴장감보단 주변 사람들이 수혁에게 놀라는 리액션을 보던 게 많았어요.
중반부로 넘어가면서 점차 발전하는 수혁과 오히려 AI로서 한계를 느끼는 바루다의 관계가 역전되면서
함께 점차 성장하며 그 단점은 사라지지만, 제가 느끼는 초반부의 내용은 그랬습니다.
또 다른 단점이라고 하면 메디컬 웹툰의 전형적인 문제 같은데요.
온갖 전문용어들이 난무해서 약간의 설명이 들어간다고 해서 일반 독자의 뇌리에 박힐 리가 있나요.
어려운 용어와 함께하는 병명과 치료법은 그저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기 때문에 이 환자가 누구였지? 했던 경험도 있었어요.
웹툰을 보는 당장은 재밌게 보다가도 몇 화 지나면 이미 조금 전에 봤던 병명은 싹 사라지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한산이가님의 필력은 여전히 대단하셨고, 원작 웹소설을 웹툰으로 잘 만든 모습이었어요.
게다가 수혁의 입지가 점점 넓어지면서 그의 천재성과 바루다의 활약을 기대하게 하는 전개는 웹툰이 더 오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 주었어요.
처음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작품 A.I 닥터! 꼭, 한 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